언론보도
내 아이의 맞춤 공부환경,성적을 좌우한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교육열에 발맞춰 국내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최근 창의성과 순발력을 중시하는 교육과정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역시 정보가 빠른 학부모의 자녀를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교육 프로그램은 최상일 수 있으나 정작 공부를 해야하는 자녀들의 공부방 환경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아이의 특성과 성향에 맞는 공부환경을 조성하는 전문 교육기업 웰스터디(www.wellstudy.co.kr)의 임한규 대표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직장인들도 환경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향과 습관에 맞춘 맞춤컨설팅을 통해 자신이 가장 공부나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사교육을 최소화,가정에서 공부 환경 구축
웰스터디는 ‘공부환경유형 진단검사(Learning Environment Construct Professional)’를 개발하여 아이에게 맞는 최적의 공부환경을 설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웰스터디 임한규 대표는‘공부환경컨설턴트’로서‘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고, 성적은 공부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창업 모토 하에 궁극적으로는 사교육을 최소화하고 가정에서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맹모삼천지교’의 사례를 통해 대부분의 학부모들도 자녀 교육 환경이 학업능력 상승과 관련성이 높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자기주도학습이 용이한 환경 조성에 대해서는 무지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직시한 임대표는 교육 선진국을 넘나들며 벤치마킹을 시작하였다. 우리나라는 예쁜 인테리어나 가구를 셋팅하는 수준인데 반해 선진국들은 능률적인 환경 조성 부분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부분을 임 대표는 주목했다.이후 긍정심리상담사, 독서토론전문가,학습코칭지도사 등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가족관계 개선,컨설팅 기업만들기,인테리어 과정까지 집중적으로 섭렵한 임 대표는 창업과 함께 본인이 먼저 공부환경컨설턴트로 재탄생하였다.
컨설팅을 접해 본 학부모들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웰스터디는 공부환경컨설팅 시 가구배치, 조명, 색상, 소품, 온도 등 공부환경과 관련된 모든 요소를 섬세하게 고려한다. 특히 아이의 성향 및 특성을 정확히 분석하여 아이에게 맞춰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부환경유형진단검사를 실시, 그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양사상인 풍수지리도 접목시켜 인정(공부,연구 등)의 발달에 유리한 위치를 찾아 방을 결정하고 가구배치에 신경을 쓰고 있다.
웰스터디는 공부환경조성에 머물지 않고 아이의 진로결정에 도움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비전드림워크샵’은 학생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임한규 대표가 보다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석사과정에 있기도 하다.
또한,‘ 공부환경조성전문가’민간자격을 획득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공부방꾸미기달인프로젝트’란 서적으로 스터디의 능률향상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전한 임 대표는 11월‘책상위치만 바꿔도 아이 성적이 달라진다’를 곧 출간 예정이라니,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관련된 다른 영상/ 칼럼도 확인해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